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흑인 (문단 편집) === 20세기 후반 === 위의 미국 흑인 민권 운동이 결실을 맺고 [[1964년 미국 연방 민권법]] 등이 통과되며 미국 흑인들도 법적으로 동등한 지위를 얻었다.[* 이때 미국 흑인만 동등한 지위를 얻은 것이 아니라 히스패닉, 아시아계, 미국 원주민 등등 모든 인종이 법적으로 동등한 지위, 법적으로 완전한 평등을 얻게 되었다.] 허나 50년대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되었던 [[White flight|미국 백인들의 교외 이주]]로 인하여 많은 흑인 동네들이 게토화되기 시작하였고 60년대 미국 흑인 사회를 이끌었던 두 리더 [[마틴 루터 킹]]과 [[맬컴 엑스]]가 암살당하면서 리더의 부재 현상을 겪게 되었다. 일상적인 차별은 크게 사라지게 되는데 스포츠계의 [[무하마드 알리]], [[빌 러셀]], [[마이클 조던]], [[마이크 타이슨]], [[매직 존슨]], [[샤킬 오닐]], 대중음악계의 [[스티비 원더]], [[다이애나 로스]], [[마이클 잭슨]], [[프린스(음악가)|프린스]], [[라이오넬 리치]], [[휘트니 휴스턴]], 영화/TV 방송계의 [[시드니 푸아티에이]], [[빌 코스비]], [[에디 머피]], [[모건 프리먼]], [[덴절 워싱턴]], [[오프라 윈프리]], [[아세니오 홀]], [[할리 베리]] 등으로 인해 미국 흑인에 대한 일상적인 인종차별은 크게 완화되었다. 허나 레이건 시대 들어 발생한 대량 투옥 사태와 마약과의 전쟁 등으로 미국 흑인 저소득층들의 삶이 피폐해지고 갱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. 레이건 시대의 의도적인 대량 투옥 사태로 인하여 많은 미국 흑인 저소득층들이 전과자 딱지가 붙어 정상적인 취업이 불가능하게 되어 살기 위해서는 갱 활동 등 생계형 범죄를 저질러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.[* 애초에 전세계적으로도 전과자들의 재범률이 높은게 바로 범죄자 딱지가 붙기 때문이다. 그래서 살기 위해 절도죄를 저질러 감옥을 다시 가는 경우도 많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